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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이야기

미아 맛닭꼬를 시작으로 뜨거운밤이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두라이 차일쌤입니다.


벌써 뭐했다고 벌써 또 목요일이 됐네요.


하루하루가 이렇게 빠른 적이 있었나 생각할정도로


시간이 점점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점점 빨리 지나가는데


저 차일쌤이란 사람은


어느정도 발전을 했는가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


멈춰있지 않기에 !!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려고 합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랜만에 옛친구를 만나서


가볍게 치맥한잔 했는데요


초등학교 동창인데


연락을 잘 안하다가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만나게되었습니다.


미아 맛닭꼬에서 가볍게 한잔 햇는데요


친구도 ... 많이 ... 세월이 흘렀더라구요 ㅋㅋㅋ


이 얘기하니까


정 . 색 .

























미아 맛닭꼬에서


저와 제친구는


칠리치즈로스트순살을 먹었습니다.



맛닭꼬가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여서


저는 옛날에 살던 집 바로 앞에 


맛닭꼬가 있어서


맨날 집들어가기전에


로스트구이 하나 시켜놓고


집들어가면서 가져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맛과 양이 훌륭해서


자주 먹었습니다. 




























친구와 2차는 ! 코인노래방에서 잠깐 놀았습니다 ㅋㅋ


열심히 먹고 또먹으니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코인노래방에서 소화를 시켰습니다.


미아 맛닭꼬에서 먹은건 얼마 안되는데 ...


저 차일쌤 누나 집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또 먹으니까 미아 맛닭꼬는 얼마 못먹었습니다 ㅠㅠ

































3차로는 1,2차 친구와는 안녕 ~ 하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서 또 한잔 했습니다 ..


먹고 또먹고 또먹고 ㅋㅋㅋ


그만 먹고 싶었는데...


집에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친구놈이 군인이라 휴가나왔을 때 아니면 못봐서


어쩔 수 없이 친구를 만나러 갔다왔습니다.


여기가 .. 어딘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


몇달 전이여서








































군인이라도 매달 나오면서


엄청 열심히 먹네요


정신놓고 먹는것 몰래 찍고 올리는 것이


진짜 친구죠





하룻동안 진짜 알차고 재밋게 놀았습니다.


오랜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보고


미아 맛닭꼬 갔다가 코인노래방갔다가 불족발도 먹고


엄청 재밋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