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리쌤입니다.
제가 어제는 외부인 의정부 타이마사지 수왓포에서
잠들었습니다~~
내 본집은 청량리인데..........
오늘 의정부에서 강연이 있기에 근처에서 잠들었네요.
내사랑 비락식혜~~
완전 작은거네요 ㅋㅋ..
감기기운도있고 몸도안좋고,
내일강연을 잘할수 있을지,,
스미마셍..
자이제 마사지 받으러 출동출동!!
야간에는 가격이 좀더 저렴한편입니다 ㅎㅎ
서로마주보고,
사진찰칵~
마사지를 받기전에 족욕부터~
어깨가 뭉쳐서 어깨위주로 받고싶었는데,
전 어깨깡패라 마사지사도 힘들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까지 할수있도록 되어있어요~
아 피곤해,,
저는이상하게 마사지받으면 잠듭니다ㅡㅡ..
그러다보니 잠들면 마사지사들이 농땡이 피울때도 있더군요.
내어깨가 너무돌이라서 힘든가봐요 ;;
뭉친곳좀 더해달라하니 하는척하더니 중도포기 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너무뭉쳐서,,
운동할땐 더 단단했던거 같은데,,
이렇게 하루일과를 마치고 강연갈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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