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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이야기

신사역술집 뉴포트에서 2차회식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라이 칼리쌤입니다.

 

오늘점심에 배가 너무고픈나머지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못했네요 ㅠㅠ

 

그리하여 지난번에 회식했던 뉴포트에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포트의 내부인데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느낌의 술집이죠

 

내부에는 저희가 단체로 앉을곳이 없어서

 

밖으로~~~~~~~~~~~

 

 

 

 

 

 

쫒겨난줄 아셨죠?ㅎㅎ

 

밖에도 이렇게 앉아서 먹을수 있습니다!

 

인원이 꾀많죠??

 

저의 가족들입니다~~

 

 

 

 

 

 

메뉴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무튼 국물이 소주를 불러요.

 

그래서 술 잔뜩 먹게되요 먹어보면 알아요 ㅋ

 

 

 

 

 

조명이 들어오니 무지 이쁘더라고요 ㅎㅎ

 

꼭 저안에 보석이 있을거 같은 느낌????

 

엇!! 뭔지모르게 오늘 로또사고싶어졌어요.

 

로또 사러갈래요.

 

다들 월요일 하루 고생많으셨어요!!

 

내일은 더욱더 활기찬 하루를 보내보아요 ^^